두 번째 발표를 마쳤습니다! 아침 일찍 용산에 KTX를 타고 광주에 도착하신박해선, 이재석, 허석님과 Techive 운영진 김은송, 박진규그리고 친구 아들 최낙원과 함께 발표를 앞두고 든든하게 국밥을 한그릇씩 먹고 GIST에 도착했습니다.여러번 행사 준비로 단련된 분들이라 간식 정리를 초스피드로 해주셨습니다.광주과학기술원 GIST에서 풍성한 후원 덕분입니다!아.. 그리고 이소영 이사님.. ㅠ 감기로 인해 못올뻔 했는데힘든 몸을 이끌고 하이라이트인 키노트를 해주셨습니다. 너무 너무 고마워요~ ♥ GIST AI대학원 2층 테드홀을 꽉 채웠습니다~참석한 학생 중에는 아빠와 함께 멀리~~ 포항에서 와주신 고등학생 분도 있었어요. 두번째 발표는 ㅎㅎㅎ 우여곡절이 많았어요. 전기 쇼트가 일어나 한쪽 섹션이 전기가..